집주인 김 씨는 앞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"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나 집안에 LP가스를 틀어놨다, 폭발시키겠다"고 말한 뒤 아래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습니다.
“층간소음에 시달리다 홧김에 가스 밸브를 열어 폭발을 일으킨 60대 노인 (2015.09.20/뉴스데스크/MBC)”
집주인 김 씨는 앞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"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나 집안에 LP가스를 틀어놨다, 폭발시키겠다"고 말한 뒤 아래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습니다.
“층간소음에 시달리다 홧김에 가스 밸브를 열어 폭발을 일으킨 60대 노인 (2015.09.20/뉴스데스크/MBC)”